꿀팁

알라딘에서 중고책 판매하기

내돈내씀 2020. 9. 15. 15:27

 0010. 20.09.15

 

 

09:20 기상 

일어나자마자 내일 점심 약속도 잡고 아침도 해결했다 

 

10:30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면서 후기 및 정보를 알아가고

맨날 보는 거보다 일단 시작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

 

12:00 영상을 보다 보니까 시간이 순삭이다

홈플에서 주문한 식자재들을 받아서 정리를 하고 나갈 준비를 했다 

 

12:30 이사를 하려니 책들이 많아서 알라딘에서 중고로 판매하기로 했다

어제 미리 알라딘이랑 예스24 어플에서 중고책 예상 판매 가격을 조사했는데

일부 책들은 예스24가 비싸게 팔 수 있으나 매입 자체가 불가한 책들이 3권이나 있었다

알라딘에서는 예스24보다 같은 책도 값을 조금 덜 쳐주기는 하지만 내가 보유하고 있던

책 전부를 팔 수 있어서 알라딘에서 팔기로 결정했다

 

걸어갈 수 있는 거리지만 무거우니까 지하철을 타고 알라딘 센텀지점으로 향했다

들고 간 책 6권 전부 최상 등급으로로 판매할 수 있었지만 4권은 알라딘에서도 보유 재고가 많아서

1,300~1,500원에 팔 수 있었고 나머지 2권은 5,700원, 7,900원에 되팔 수 있었다

어제 예상했던 금액은 17,000원 정도였는데 19,100원에 판매할 수 있어서 좋았다 

 

 

 

13:00 나온 김에 집으로 바로 가기는 아쉬워서 신세계 센텀몰 구경 한 바퀴도 하고 나루공원을 통해서 집으로 돌아왔다 

가을이 오긴 왔나 보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하늘도 맑고 덩달아 기분 좋아졌다 

그리고 이전에는 빌딩 숲에서 도심 구경하는 게 좋았지만 점점 이렇게 자연경관을 즐기는 게 좋다

 

 

14:30 천천히 구경하면서 집으로 걸어오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

남은 오후도 알차게 보내야지

 

 

<오늘 한 일>

  1. 영어공부

  2. 산책

  3. 중고책 판매 

<감사한 일>

  1. 알라딘 어플에서 예상 가격 확인했을 때보다 판매 대금을 더 받았다

  2.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었다 

<스트레스받는 일>

  1. 쉬는 것도 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지 모르겠다 마음 한편에 불편함이 자리 잡고 있다

  2. 개운한 수면시간이 4시간/ 6시간/ 7시간 30분/ 9시간이라고 해서 알람을 맞춰서 취침을 하고 일어나는데 난 왜 갈수록 더 피곤한지 모르겠다 

<자기 전 할 일>

  1. 독서